유리방안의 수십명의 언니들을 두루두루 살펴본후 안에서 밖이 안보인다지만 왠지
저와 눈이 마주친거 같은 23번언니 이름은 효령!
귀요미 스퇄의 효령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그렇게 첫인상에서 효령언니가 맘에들은 저..언니와 함께 착석
폭탄마실래요? 희석마실래요? 과감하게 폭탄으로 한잔후 통성명시작
룸에서보니 요거요거..얼굴도 귀요미 인게..말하는것도 귀요미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룸타임을 즐기고 구장으로 슉~ 같이 샤워 스피디하고도 빠르게 잘씻겨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조그만한 입과 부드러운 입술..BJ를 받는 동안 저는 하늘을 날아가는듯한 기분~~
입이 작아서 그런지 꽉찬 느낌의 저의 존슨..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꽉조여있는 저의 존슨을 살짝살짝~~온몸이 찌릿찌릿..
그만을!!외치며 효령언니를 눕혀봅니다..
아쉬운점이있다면..작은 가슴 입니다..A컵의 효령언니..하지만..유두도 작군요..
모든것이 아기자기한 효령언니 같습니다..작은 유두를 유린하며..밑으로..밑으로..내려갑니다..
클리를 애무하는 순간..훅 가버리는 효령언니!! 왜 이리 반응이 좋은 것인지..
술잔에 술이 넘치듯이 봉지에서 물이 넘칩니다..
저는 그것을 얼릉 받아 마시며.. 역립으로 마무리합니다..
젤은 쓰레기통에~~그렇게 효령 언니와 합체.. 입구부터 쪼여오는 효령언니의 작은 봉지!!
역시 모든것이 아기자기한 효령언니였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하였는데..
헐~~~정자세로 끝나버렸습니다..ㅠㅠ 얼마 하지도 못했는데..다른자세도 못했는데..ㅠㅠ
아쉬움이 물밀듯이 밀려왔지만 간만에 풀에서 제대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정다운대표님의 추천 초이스 완전 땡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