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 삼식대표대표님이었습니다
룸도 꽤 큼지막한데로 주시고 셋팅해주십니다 피크시간이 아니라 언니가꽤많아서 사이즈는 입맛대로 고를수있었고
저가 초이스 한 언니는 162?정도에 늘씬하고 s라인.. 긴생머리에 로리삘느낌나는 연지였네요
연지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있엇는데 나름 매력터지구 쪼꼬만 언니가 적극적이여서 말도 참 잘하고 조잘조잘 듣는재미가있었네요
언니들따라 왜 말이 많으면 듣기좀 그런언니들도 있는데 연지는 좀 들어주고 싶은 그런 스타일이어서 재밌게 놀수있엇네요
마인드도 좋더라고요 스킨쉽을 하는데 제 똘똘이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놈들도 그렇고 스킨십을 빡세게하는스탈은 아닌 선비스타일이라.. 다들 그래도 꽤 잘놀고있더군요 ㅋㅋ 요망한것들
룸타임이 어느덧 끝나고 친구들은 집에가고 저만 따로 연지와 연장을햇는데요..
술을 안 마시고 온 탓에 그리 취하지도 않아서 (이쁜언니랑 있어서 안취한거갔네요)
상당히 찐하게 물빨버젼 최고였습니다
삼식대표님은 언제나 초이스 잘맞춰주셨고 좋은언니 항상 잘 보여주셔서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