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서비스와 마인드...
화끈한 카사노바 클럽층에서
많은 언니들과 남자손님들이 하나가 되어 뒹굴고 있어도 빛을 발하는 헤리언니
고급지고 세련되고 섹시한 와꾸녀지만
그에 반해 화끈하고 즐겁게 즐기며 하는 모습이 프로중에 프로입니다
서브 언니들의 공격을 받으며 헤리에게 역공을 펼치면서
옆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온몸의 모~든 성감대가 깨어나면서 뜨겁게 즐기다
방으로 들어가서 휴식 후 샤워를 하고 자연스럽게 69포지션으로 돌려
서로의 소중이를 냠냠~
타액과 애액이 축축하게 젖어가는 타이밍에 장갑착용 후 여상위로 올라타는 헤리~
가슴이 출렁거리면서 허리와 골반은 동서남북으로 돌려주는 자유로운 몸부림
몇차례 쿵떡을 즐기다가 후배위로 깊숙히 집어넣으면서 허리춤을잡고 숭컹수컹~
탕방안이 떠나갈듯이 신음소리 터지는 헤리에게 발쏴~~
한방울의 남김도없이 깔끔하게 모든걸 쏟아냈고 넉다운되어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애인모드의 시간도 완벽하게~~
고맙고 사랑스러운 헤리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