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하이클래스에 오랜만에보는 정상급 시크릿 서비스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나는 역시 안마체질이구나.
한 동안 오피스텔,휴게텔,핸플,건마,립카페등 여기저기 돌고 돌았습니다.
오피스텔은 전화로 예약하고 실장하고 무슨 007 영화라도 찍듯이
어느 층 계단에서 만나서 계산하고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언니들도 애인모드로는 좋을지 몰라도 서비스 받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서비스는 확실히 약하고...
휴게텔은 왠지 좀 역시 가격이 싼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
핸플은 서비스는 정말 좋은데 연애하지 못하는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
건마는 마사지는 너무 좋지만 20%이상 부족하게 느껴지는 마무리
사람들마다 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안마가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
티파니로 부리나케 전화를 걸고 갔습니다.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 몸매 좀 좋은 언니로 시크릿 코스얘기하고
대기 시간이 좀 있더군요 그리고서 만난 언니가 제이였습니다.
얼굴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제이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데 참 잘 통하네요
*. 물다이
오랫만에 받아보는 물다이 언니의 입술과 혀에는 정말 마치 살짝 전기가 통하는듯한
구석구석 뜨겁게 서비스 해주는데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저의 발을 물고 빨고 핥고 하는데
뜨거운 물다이 시간이 지나가고...
*. 마른 애무, 연애타임...
이제 침대로 옮겨서 여기에서도 언니의 애무는 정말 최강입니다.
어느덧 콘 없이 합체하고 언니가 위에서 붕가붕가
밑에서 올려다보는 그 느낌은 정말 최고죠
정상위로 바꾸고 이런 저런 각도로 꽂아주며
팥팥팥하고 허리 돌려가며 팥팥팥하고 자세도 바꾸고 하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며 발사
자기도 기분이 너무 좋다네요.참으로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