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올라오신 지우실장님 찍고 전화하고 입성.
간만에 제대로 놀아보자하고 초이스.
너무 많이봐서 누가누군지 모르는상황(40명이상봄)
지우실장님 야한아이들로 결승전6명 출여옴
그중 강력추천 받고 앉힘
지우실장님 언니앉히고 약간 언니에게 잘하라고 눈치주는것같음 ㅋㅋ
원액으로 한잔씩마시고 지우실장님 나가면서 하는말 (언니야 이따가 치마도 벗고 놀고그래 알았지?)
쑥맥이라 말 잘못하는데 베이스 깔아줘서 너무고마웠다는.....
1시간 2시간 3시간 ... 결국 풀묶까지 .. 마감 찍고왔다는....
하지만 7시간 동안 아주... 아주,,... 아주 재밌게 1시간 1시간 수위를 높히며
아주 차근차근 ㅋㅋㅋ 여튼 다는 말씀못드리지만 아주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지우실장님 완전 분위기를 만드는 마법사입니다 ㅋㅋㅋ
한번 방문하면 후회는 안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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