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하늘이에게 2차 발사도 완벽하게 성공했네요
선배랑 술한잔 걸치고 가니 너무 바쁜 시간대에 걸렸네요...
스타일 미팅때 실장님에게 너무 많은 요구를 했던걸까요 ㅜㅜ
젤 바쁜 시간이라 그런지 좀 난색을 표하시네요.
좀 대기가 길다시며 대기실로 안내해주시길래...
라면 좀 먹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어쨋든 약 1시간 가량 기다렸을까요?
안내를 받아 따라가니,다행이도 내가 말한 아담 청순 언니가 여기있네?
아 이분이랑 달리면 투샷도 무리가 아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름은 하늘이~몸매가 슬림에 애교도 대박이었습니다.
70분에 2발이라 하늘언니 들어오자마자 막 달립니다.
물다이 서비스에서 한 차례의 위기가 있었지만 끝까지 방어하고 침대로 와서 뽑아냅니다.
현자타임 찾아와서 그냥 수다나 떨고 나가야지 마음먹고는 수다 떨어봅니다.
말도 재밌게 잘하고, 성격이 밝아서 좋네요.
글케 원기 회복을 좀 하고나니 하늘의 몰캉 슴가가 또 땡기네요..
2차까지 안될줄 알았는데, 2차까지 완벽하게 발사하고 나옵니다.
나와보니 선배는 카톡 남기고 갔네요..
선배도 만족하고 돌아갔다는 전화 듣고 집으로 저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