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PC방에서 베그를 하는데 오늘따라 샷이 잘맞네요
덕분에 배터지도록 치킨을 먹었네요 .
친구가 기분 좋다고 쏜다네요 역시 주변에 잘사는놈 한명정도는 있으면 꽁떡이 생기네요.
자주가는 5월에 3명되요 ? 라고 하니 언제 오세요 ? 실장님이 물어보셔서
30분이면 갈것같은데요 라고하니 바로 예약 잡아주시네요.
입장하고 결제하려는데 15만원이였는데 3명이라고 1만원씩 할인받아서 기분이 또 좋아지네요.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방안으로 입장해서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는데
은쌤이 들어셔서 또 오셨다고 반겨주시네요
그래서 쌤 아시죠 ? 하니까 알아서 얼굴에 팩도 해주시고
찜마사지부터 전립선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되네요 ㅎㅎ 단골에 위력이란 ㅎㅎ
지명을 안했는데 지민 매니저님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았구요 ㅎ
콜라병 몸매와 이쁜 얼굴을 보고 있는데 지민 매니저님이 공격으로 시작했는데
스파다 보니 어느정도는 정해진 순서로 진행되는거 알죠 ?
일단 삼각애무로 마이브라더를 일깨워주고
바로 전투모를 씌워주고 올라와서 삽입 시작하는데
파워풀하게 ~ 여상 잘 타고 ~ 쪼임도 아주 좋았습니다 ^^
지민 매니저님의 표정이 보시면 알아요. 야하게 느껴지는게 꼴릿하고요
못참겠다 자세를 정자세로 바꾸고 꼴릿한 표정을 보면서 달리다보니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한 발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동호회에서 만났으면 결혼까지 생각했을텐데 .. 참... 매력인 매니저에요.
꼴릿 표정을 좋아한다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