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VVIP는 이용해봤는데 페스티벌은 매니저들 사이즈나 퀄리티도
궁금해서 연락을 해봤네요~~
VVIP가 처음은 아니라 별다른 인증없이 이용방법 안내받고 프로필
추천을 받았는데 섹시한 스타일의 유세빈에게 꽃혀서 일 끝나는시간에 맞춰
예약 해달라고 했고 일 끝나고 바로 근처에 있는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했네요~~
간단하게 먼저 씻고 나오니 노크 소리가 드려서 문을 열어 줬는데 고양이상의
유세빈이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네요ㅎㅎ
프로필에서 봤던것처럼 확실히 예쁜 외모에 눈웃음이 매력적이였던 유세빈~~
나이 모르고 만났으면 솔직히 20살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베이비 페이스!!
오늘 연락해서 예약 잡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성격이 요즘 MZ애들
답지 않게 활발하면서도 붙힘성이 좋았네요ㅎㅎㅎ
진행 했을때는 필라테스 강사라 그런지 탄력있는 몸매가 좋았고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애무 스킬~~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았고 야동에서나 들었던
신음소리에 한편의 야동을 찍은듯한 느낌으로 발싸까지 했네요~~
페스티벌은 처음 이용인데 매니저 너무 괜찮아서 좋았고 다음에도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