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세나의 교태스런 미친 몸놀림에 꼴려 투샷으로 박아버림!!
오늘은 잔득 쌓인 올챙이들을 대 방출하기 위해
애인모드의 언니를 초이스...이름이 세나라더군요
보고나면 그녀에게 중독될수도 잇다는 실장님의 멘트..
왠지모를 설레임에 들어가 세나 언니를 만낫네요
청바지의 사복차림으로 몸매가 와우~~
그녀의 몸매와 표정 그리고 말투에 벌써부터 꼴리는데 ㅋ
발기가 흠.....초반부터 벌떡 서버려서 절제하느라 애좀 먹엇습니다
정말 자연산을 먹으러온듯한 기분입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음료와 함께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이언니에게 홀리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언니의 은근 섹쉬함이
이런저런 서비스가 없어도 한시간이 심장을 졸깃하게 해줄것만 같더군요
천성에 교태스럼이 다분한 끼랄까 남자들의 정액을 콸콸 뽑아 먹을듯..ㅎ
이 시간에도 그녀를 떠올리니 금방이라도 또 다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여느언니와는 느껴보지 못한
애교와 붙임성 그리고 온몸에 전율이 돋을 법한 섹드립...
자석 처럼 달라붙어 내 몸을 이곳저곳 녹여주는데
그대로 그녀를 물고빨고 흥분의 도가니속에 정신줄 놓고 박고 싸버렷네요
잠시후 긴 호흡과 함께 정신줄을 다시 찾은 후
요물스런 세나 언니의 봉지에 존슨을 박아넣고 한참을 느낀후
다시금 언니의 섹드립과 흐느끼는 몸 놀림에 깊고 찐하게
올챙이들 대방출에 성공한 후 다음을 꼭 기약하며 나오게 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