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섹시한 느낌에 섹한 몸짓 거기에 섹반응이 예술이라고?!
놓칠 수 없죠 바로 오페라로 향했습니다.
대기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기다려야죠 ..ㅎ
한참을 대기 후 로리를 만나러 출동!!!
아담 섹시한 스타일 이쁘네요
160초반대면서 제 키에 딱 안기기 좋은 싸이즈입니다
천천히 대화를 나누고 .. 분위기는 점차 뜨거워지고...
분위기 타고 바로 키스에 돌입!!
처음부터 찐하게 하면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니
쪽쪽쪽 천천히 애무해갔습니다
꽃잎을 빨면서 쪼임을 확인해봤는데,예사롭지 않은 쪼임이었습니다
앗...귀두끝이 겨우 들어갔는데도 쪼임이.....안되겠다 좀더 애무를!!!
진짜 진짜 진짜 조심스럽게 천천히 삽입성공했네요
로리의 작은 꽃잎에는 천천히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흥분하기 시작한 로리는 엄청난 요부였던건
로리가 신음소리 내며 계속 나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겼고
자세변경없이 그대로 로리와 찐하게 키스하면서 끝냈습니다
뭔가 차분~하고 조신하던 여인이 섹드립이며 신음소리..
보지에서 물은 어찌나 질질 흘려대던지 ... 로리 진짜 대박녀네요
역시 오페라야간 최고의 달림카드라는데 이유가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