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날 살려준 나에게는 응급외상센터❤️ 담당의 조아❤️
뒹굴둥굴 집에서 넷플 응급외상센터 보다 급달림이 온다..
내용과 상관없이 하고싶다는 생각에 넷플 정지시키고 예약전활걸었다
후다닥 예약하고 잠들어있던 나의 붕붕이를 꺼내 달려갔다
주차장도 크고 멀지않아 자주 방문하던 업소 랜드스파이다
씻고 나와 스탭 안내받아 방으로 간다 누워있으니 마사지쌤이 들어오셨다
내몸을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신다. 적당한 압으로 평소에 찌뿌둥한 부위 위주로 꾹꾹 눌러 주신다
찜마사지 또한 몸에 긴장을 풀어준다. 헤롱헤롱 해져있을때 나의 정신을 깨워주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된다. 찜마사지로 풀어졌던 긴장감이 다시 돌기 시작한다
그냥 형식적인 꽈추만 쪼물딱거리는 전립선이 아닌 뭔가 진짜 기능적으로 되살아나게 만들어주는 전립선 마사지였다
그렇게 원기옥을 마친 내꽈추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나의 지명녀 조아가 노크와함께 들어온다. 밝고 애교가 넘친다
마사지로 이미 불끈해져버린 내 것을 본 조아는 오빠 뭐야 약먹었냐고한다
아니! 약먹을시간은 지금이라며 언능 시작하자고 했다 그렇게 시작된 조아 애무타임
오늘따라 더 끈적이게 애무해준다 부드러운 손으로 내몸을 쓰다듬으며 가슴부터 따듯한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준다
점점내려가 도착한곳은 폭팔직전인 내 것,, 한손으로 내 방울들을 흔들며 입으로는 내것을 집어 삼켰다
이미 너무 달아오른 상태라 언넝 시작 하자하고 시작한다..
나는 끌어안고 하는걸 좋아해 조아해 눕혀 놓고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시작한다
귓가에 들려오는 조아에 신음소리 일부러 더 내귀에 입김을 불어넣어 더 흥분하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고 참을수 없어 발사하기 직전 그녀를 좀더 꽈악 끌어안고 사정했다..
모든 긴장이 풀어지며 축 늘어진 날 보며 오빠 오늘 왜그렇게 흥분했냐는 조아... 널보고 어떻게 안흥분할수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