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귀여운 콩이언니와 만나게됬습니다~
이언니를 보면 귀여운 베이글녀가 딱 떠오르는데요
게다가 키스를 부르는 도톰한 입술에 혀를 자유자재로 쓰는
키감이 아주 좋은 언니
콩이 방으로 가서 티타임 후 올탈한 콩이 몸을 보자
급 흥분 되는 제 동생...ㅜ
와... 아담 베이글의 몸매가 이리 이쁜지...
쳐짐 없는 D컵의 가슴에 이쁜 유두와 유륜이 짜잔~!
오늘 완전 빨조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친듯 콩이 D컵 가슴을 애무하고..
부풀어 오른 클리와 ㅂㅈ살을 애무하고..
뒤로 돌려 엉덩이까지 애무를 하는 빨조가 된 시간.. ㅋㅋ
그러다가 뒤로 먼저 푹~~ 하고 박으면서
쫄깃한 콩이 그곳을 맛을 봅니다.
흔들리는 가슴의 슴부먼트..
박을수록 엉덩이가 더욱 탄탄해지는 콩이의 애플힙...
자세 바꿔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앉아치기를 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맛있었던 콩이의 소중이.. 쪼임도 좋았고..
미친 슴부먼트에.. 꿀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아주 좋았습니다.
화끈하게 섹스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