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깔끔하고 청순한 마스크에 탱탱한 피부
하녀급 마인드로 순삭간에 녹여버리는 빈이
품안에 쏙 들어오는 160초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
빈이는 행동 하나하나에 요염함이 묻어 있어 뜨겁고
화끈한 애플 클럽과도 아주 잘어울립니다
지하층의 클럽은 그냥 주지육림
그냥 떼로 모여서 난교를 벌이는 음탕한 공간 그곳에서 빛나는 빈이
조명이 그래서인지 굉장히 야하게 보이는 몸매라인에 성욕이 터질듯
다른 커플들과 엉겨붙어 놀때도 그랬지만 단둘만의 공간에선 정신 못차리면 그냥 끝날듯
샤워하면서 풀발기된 동생놈을 꼼꼼히 씻겨줄땐 사정감이 얼마나 올라오던지
애써 참았는데 침대에서 빈이의 야한 교태는 정점을 찍었습니다
뭐 특별히 행동을 하지는 않는데 보기만해도 꼴리는 빈이
얼굴에 홍조가 피어 오르고 살짝 감은 듯한 눈이 바르르 떨리며
섹시한 입술을 살짝 벌리며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가 시각과 청각을 너무도 자극시키고
물도 많고 연애감도 훌륭해서 그냥 넣기만해도 주물거리는게 느껴질 정도
움직일수록 신음은 커져가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 제스쳐 까지
너무도 훌륭한 사정을 하게 만들어주는 빈이
오감만족이란게 뭔지 제대로 알수있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