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즐달을 위해 블랑들렀습니다
오랜만의 달림이라 설레이더군요 설레는마음 부여잡고 실장님께
오랜만이라 즐겁게 달려볼려고 괜찮은 매니저님으로 추천 달라고했더니
프로필 몇장을 받았습니다 사진상으로 가늠이 되지않아 실장님께
추천좀 해주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정수민 매니저가 괜찮으시다는 말을하셔서
고민하지않고 예약드렸습니다
확실히 보자마자 느낌이 조금 다르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나운서라는 직업특성상 그런신지는 몰라도 말투에서도 다름이 느껴졋네요
와 이런분이랑 섹스를 한다는것만으로도 똘똘이가 불끈거리더군요
귀여운 눈웃음에 상냥한 말투며 이런여자랑 만나고 싶다고 속으로 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오랜만의 달림이라 그렇게 오랜시간 달리지못하고 조금빨리 마무리를 지었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 이런저런 대화를 조금했는데
대화를 할수록 정수민 매니저에게 빠져들게 되네요 ㅎㅎ
다음번에 시간이 맞아 또 볼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