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라 바빠서 한동안 못오다가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예약할려고하니 설레이더라구요
이번에 본 친구는 한정서라고 신입연기자라고 하던데
얼굴도 예쁘고 애교도있는게 상당히 괜찮은 친구였네요
제가 까다로운건 아니지만 저한테 맞춰 줄려고하는 모습도 그렇고
너무 좋았습니다
청순한모습에 애교까지 떡칠때 궁합까지 잘 맞아버리니
즐겁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이친구는 조망간에 한번더 재방문해볼예정입니다
왜 이제서야봤는지 아쉬울 뿐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