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 얼굴은 제 기준으로 그냥 쏘쏘 했고 몸매는 확실히 슬랜더가 맞으나 살짝 러브핸들 정도 있었습니다.
베트남 꽁까이지만 우리말도 잘 통하고 소통에는 불편함이 단 1도 없네요.
샤워 서비스가 없는 건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내용이나 질적인 측면에서는 마인드가 좋네요.
립 스킬이 마음에 들어 리필을 요구했더니 군소리 안 하고 웃으면서 또 해주었고 마무리도 만족스러웠네요.
'시연'이가 한국살이를 6년 정도 했다고 한 것 같은데 뭐 거의 우리나라 언니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