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취소되고.. 뭐할가 고민하던중...
점심 밥을 먹고 꼴릿해서 저도 모르게 꿀에 전화를 걸고있네요
예원 매니저 되나 해서 물어봤는데 바로 된다고하더군요
이날 교통 밀렷는데 그래도 볼만 햇네요.. ㅎㅎ
예원이 보고 기분이 풀렸어요
얼굴 보니까 역시나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슴가도 큰편이라 좋네요 ㅎㅎ
오우 서비스도 좋네요 항상 말을 친절하게 하는 편이라 기부닝 좋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편이었어요
ㅅㅇ을 하니 오우 제대로 느껴지네요 바로 나올뻔해서
반응도 나쁘지 않네요 역시 꿀인가봐요
시간좀 끌다가 끝났네요.. 조금 아쉬웟어요. 다음에 120분 코스로하려구요
다음에 또볼려구요 예원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