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크레이지 2:1 호기심에 들어갔다 큰 충격 받고 나왔습니다
후기들도 찾아보고 어떤방식인지 대충만 보고 들어갔는데
슈퍼모델같이 늘씬하게 잘빠진 수아와 블루 두명의 언니가
간단한 인사와 함께 들어오는 무자비한 서비스 폭격에
다리에 힘풀리고 눈까지 풀리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호흡이 얼마나 좋던지 서비스에 꽤나 버틴다 생각했던 저인데
완전 안린이 처럼 혼이 나갈정도 였습니다
위에서 한명 밑에서 한명 그리고 동시에 동생놈을 빨아주며
서로 따먹으려 덤비는데 정말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AV보다 더욱 자극적인 움직임과 섹드립 이곳은 천국입니다
그리고 먼저 수아가 먼저 올라타 허리를 돌리주는데 연애감 상당히 좋구요
블루가 싸면 절대 안된다며 신신당부를 하는데 이상황에 누가와도 못버틸듯
그러나 아주 능숙하게 저를 컨트롤하며 발사직전까지 몰아가던 수아가 내려오고
블루가 자세잡는데 번삽이라니 완전 행운입니다
블루는 정자세로 했는데 밑에서 박자타는 모습 예사롭지않더라구요
꿈만같은 시간동안 언니들 따라 꾸역꾸역 따라가보니 누구보다 시원하고 상쾌한 발사까지
정말 색다르고 자극적인 연애를 찾는분들은 2:1 꼭 한번 해보시길
저는 조만간 꼭 투샷으로 재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