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이 땡겨서 회사 끝나자 마자
수빈님에게 예약전화를 걸어서 아가씨 수량을 파악후
바로 택시를 잡았습니다
애들 많다며 그중 다정이는 추천도 받았고
저도 마음에 들어서 초이스했습니다
하얗고 뽀얀 여자를 좋아하는데 다정이는 구리빛 피부인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초이스했습니다
화장과 머리 스타일이 그리고 홀복까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였는데 방금 출근해서 상태 좋은거라고 하네요 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진다고 흉내를 내면서 웃는데 사랑스럽기까지
각설하고 슴가터치 바로 들어갑니다
처음 터치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설렘이 참 좋네요
대화력도 정말 일품이고 술도 같이 짠해주면서 서비스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느껴지는 일 잘하는 아가씨였습니다
하나 아쉬움점은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자연스럽게 한타임 더 연장해서
놀았습니다
담당사장님 강추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