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을 묻는 플라워 보름실장님에게 세아를 말씀드리니 대기시간이 길다고 하시는데
대기방에서 핸드폰좀하다가 졸다가 하니 어느덧 시간이 다가왔네요
스탭 안내에 따라서 세아를 보러 갑니다
세아를 딱~ 보는데 와꾸좋고 싸이즈 좋습니다
자태가 남다른 언니더군요 분위기있고 왠지 정복감이 있는 그런스타일 입니다
이국적인 얼굴에 175, D컵 가슴을 자랑하고 허리가 쏙 들어가있는데
보고만 있어도 훅가더군요
고급진 분위기와 오묘한매력도 느껴집니다
그냥 티비 보는듯한 착각까지 듭니다
말투도 그렇고 첫인상에서 좋으니 역시 모든게 다 좋아보이는듯
간단한 준비후 침대에서 즐기는 애인모드.....
태어나서 이렇게 감미롭고 달콤한 키스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탄력은 기본이고 깨끗하디 깨끗한 꿀피부와 촉감 스킨쉽만 조금 했을뿐인데
벌써 제 꼬치에서는 쿠퍼액이 나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세아 몸을 보다 자세히 스캔하며 역립을 즐기는데 세아 반응은 어떨까요?
그냥 한번씩 보시는게 빠르실껍니다.
아주 자지러집니다. ㅋㅋ
그 오묘한 눈빛과 교감이 되니 그리고 서로 느끼면서....
세아와 연애하실때는 마지막은 꼭 정상위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세아 표정이 정말 죽이거든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