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전화 예약했습니다.
가인안마 도착해서 샤워 후에 실장님 안내 받고 비비언니 방으로
안내 받았지요~
오랫만에 봤는데도 기억해 주면서 확 안아주는 비비언니!!
온 몸에서 향긋한 살내음이 풍겨나오는데.. 너무 좋네요~~
담배 하나 피면서 재밌게 대화를 하다가 비비언니의 씻김을
받았습니다.
작은 손에 부드러운 손길로 온 섬세하게 씻겨 주곤
침대로 와서 비비언니와 뒤엉켰습니다.
이쁜 얼굴에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거기에 168의 좋은키까지..
비비언니는 안마계에서는 탑티어 수준의 언니였는데
서비스까지 다양하니 더 좋았습니다.
엎드려 눕게 하곤 애무를 하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주면서 강한 압을 주면서 똥까시까지..
제대로 애무 받은 후에 비비 언니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야들야들한 소중이..
몽글몽글한 가슴살~~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터질 것 같은 발기에 콘 착용하고
비비언니 안으로 삽입..
아오.. 따뜻하고 쪼임 좋은 이 느낌..
거기에 이쁜 비비언니 얼굴을 보면서 박음질을 하니
흥분은 더욱 배가 되네요..
연인같이 섹스를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벨 울리기 전까지 대화를 하는데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그냥 집에 가기 싫을정도였네요
비비언니... 정말 에이스의 면모가 엄청 뭍어 나오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