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도 풀고 올챙이들도 방출해주고 싶어서 사장님께 전화해서 찐싸함 보내주십셔!!!!
를 외쳤더니 실장님이 지인샵 좆찐싸로 모시겠다고하셨는데
아 진짜 레알로 좆찐싸가 온것같네요 ㅎㅎ
전 뭐 마인드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와꾸만 좋아도 질질싸는편이라서 얼굴보자마자 만족
인사하고 대화하면서 마사지받구 얼굴 ~ 몸매 . 다 흠잡을곳없었습니다 ㅎ
누워서 언니랑 대화하면서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은 마사지 실력이 정말 출중한 분이셔서 ...천천히 ~ 조심스럽게 받는데 압도 좋고 ㅎ
그냥 우악스럽게 하는게 아니라 , 어느정도 천천히 리듬을 타듯이 ~위에서 아래로 , 다시 아래에서 위로 .
상 하체 , 팔 다리 전부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뭐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이 와꾸만 봐도 질질 쌀것같아서 얼굴만 처다보다가 토깽이 새끼되버렸네요 휴
vip코스 60분했는데 다음에는 최소 90분은 해야겠어요 아쉬워서 죽을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