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를 기가막히게 잘하는 아지
친구한테 언니소개 받고 다른 친구랑 방문 단체 할인 받고
여자실장님한테 미팅받고 드디어 아지 언니를 보러감.
두둥~ 서비스 오지고 연애감 쩐다고하던데 흐흐~
체구는 아담함 서비스 잘 한다고하여 상상속의 육덕 아줌마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작은 몸으로 어찌그리 물다이를 기가막히게 잘하는지
거기다 내 고추를 팔꿈치 다리사이 허벅지 엉덩이에 끼우고 슥삭슥삭하는데 워~
물다이 끝나고 수건으로 딱아주면서 고추 빨아주는데 눈빛 어쩔 표현하기 힘듬
무릎꿇고 빨아주면서 내 엉덩이 딱!! 잡고 날 쳐다보는데 신호옴 ㅋㅋ
쌀거같다고 했더니 잠깐 스톱하고
침대로 가서 또또 빨아주다 육구 잡아주는데 봉지가 훤하게 보이길래 나도 빨아줍니다
열심히 빨고있는데 내 위로 오더니 바로 꼽아 줍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콘돔은 씌워져 있었습니다
쪼 임대박~ 역시나 위에서 말타면서 쳐다보는데 눈빛 개꼴림
참지 못하고 휙 눕혀서 내가 막 박아버리다 졸 시원하게 싸버립다
은근 잔근육이 많던데 역시 열심히 일하면 살이찔수가 없는 듯 합니다
다 끝나고 나와서 친구랑 라면 먹는데 안마방에서 먹는 라면은 욀케 맛있는지
실장님이 어땟냐고 물어보는데 어휴~~~땡큐요~~ㅋㅋㅋ
담에도 지명으로 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