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달림을 위해 여우에 예약을 잡아봅니다.
출근부를 보니 소미? 이쁘고 슬림한 몸매 언니가
눈에 들어와서 전화를 한 뒤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소미를 픽을하고 달려봅니다 그리고 준비를 한 뒤
소미 방으로 입장~ 똑똑 하고
소미가 문열면서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가 엄청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외모도 상당히 이쁜편이였습니다.
빠르게 샤워후 침대로 갔습니다 빠르게 콘장착하고
바로 삽입하는데 신음이 살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자세 저자세 시도하는데 잘 받아주셨구요 .
마인드가 너무 좋은거같네요.
그리고 저를 배웅해주면서 다음에 또보자고 합니다~
뭐 말안해도 또 올거같은 이 느낌~ 제대로 즐기고 가네요~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