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랑 60분 보내고나서
60분이란 시간이 정말 이렇게 빨리 지나갈수 있구나할만큼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수빈이가 20대후반정도라서 얼굴도 생글생글하고
피부도 뽀얗고 미드도 자연산이라 제 맘에 쏙들었습니다
같이있는 시간동안 계속 웃고 떠들고
제가 원래 이렇게 말이 많은 편이 아닌데
수빈이가 밝아서인지 저마저도 막 떠들면서 기분좋아졌습니다
너무 잘 맞아서 정말 기분 좋았고
마사지까지 멜랑꼴리하게 잘해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