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을 너무 좋아해서 손양이가 없을때 다른매니저를 가끔씩 보고있는데
별로?라는 느낌보다도 역시 크라운 매니저들 답다라는 생각?
그만큼 마인드를 갖춘 매니저들만 무한샷코스로 빼는거 같음
그래도 손양이가 계속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다고 생각함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매니저는 손양이라는 뜻이지 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서비스타입? 마인드? 뭐 그런거 같은데
사실 나도 아직까지 내가 왜 손양이를 계속 찾아가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몸이 반응하니까 계속 찾아가게 되는듯
쌀떄 느낌이 좀 다른가? 뿡알에 뭉쳐있는 모든게 다 빨려나가는 느낌?
그리고 시오후키 쾌락이 ㅈ땜 이상한건 손양이한테만 시오후키 성공함
이렇게 후기를 써보니까 또 내가 왜 손양이를 찾아가는지 알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
역시 나한테는 손양이가 제일 잘 맞는거 같음
형님들도 취향에 맞는 무한샷매니저 잘 찾아서 나처럼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