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어리고 아담아담 로리녀 먹은 귀여운 아이^^
제가 조금 소심한 성격이라 별다른 스타일미팅 없이
괜찮은 아가씨로 부탁한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아가씨 접선하러갑니다
첫인상부터 귀엽고 어려보이는 친구네요
굉장히 밝고 로리한 스타일.
담배피면서 얘기나눠보니 밝은 성격까지~~
같이 앉아서 웃으면서 긴장풀어주려는게
처음 어색함과 수줍어하는 저를 캐어해주시네요~
슬림하고 아담한 로리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은
취향저격 당하실 것 같습니다.
물다이 FM스럽게 타면서도 꽤나 느낌있어서 만족했어요
앞뒤꼼꼼히 해주네요~
무엇보다 소리가 자극적으로 다가와서
애무하면서 내뱉는소리가 전체적으로 굿이었네요
애인이 애무해주는것마냥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특히 분위기에 더 취해서 좋았던거같아요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애무를 받는데 키스를 언니가 먼저 유도하며 키스타임~~
꽤나 긴시간을 키스하면서 몸을 쓰다듬다가
부드럽고 강한 BJ를 받고 장갑을 채웁니다.
천천히 제 존슨을 잡고 봉지로 밀어넣습니다.
밑에 쪼임도 괜찮네요~ 여상위로 슬슬 달아오른뒤
결국 뒷치기로 허리와 엉덩이를 움켜쥐고 속도 높히다가 끝냅니다.
평소보다 너무 빨리 끝났네요~
엉덩이 토닥토닥 거려주며 뽀뽀 해주네요~
정말 마인드 좋은 언니였습니다!
적극적인 애인모드를 보여줬던 여름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