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술 한잔하고 달렸습니다
전에는 갈때가 많아서 고민좀 했을텐데
송중기대표님과 통화후 영업한다는 확인사살후 출발
대략 7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줄알았는데 초이스하는 손님이 꽤있네요
시스템설명 듣고 좀기다리다가 초이스 합니다
우선 8명정도 보고 친구는앉히고 전패스 한번더 기달려 봅니다
10분정도 후 5명더 들어오는데 다들 몸매나 와꾸가 고만고만하고 송중기대표님에게 마인드 좋은언니 추천받아
저도 초이스 완료~ 이제 놀시간 입니다
약간 영계느낌 나고 귀여운 와꾸에 언밸런스한 육덕 몸매가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특히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ㅋ 제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어서 게임도 하고 좀더 분위기 무르익고 야한 게임도 했습니다
옆에 딱 붙어서 애인마냥 잘챙겨주는 나의 팟.. 너무 이쁜것!
젖탱이를 주물럭주물럭 계속 합니다 ㅋ 꼭지를 만져주니 딱딱하게 스네요 ㅋㅋ
이미 룸에서 많이 터치해줬더니 빨리 섹스하자고 합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올라타는그녀..
제 똘똘이를 꽃입 사이로 삽입안한채 위아래로 슬슬 비비는데 움찍움찍합니다
키스한후 바로 삽입
꽉~ 쪼여오는게 떡감 지데로 나더군요
옆치기 좋아한다며 해달라고 합니다 골반도 굿이고 탁탁탁 옆치기 겁나 해주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아낌없이 발사!
속시원한 즐떡하고 나왔네요 ^^ 추천할만한 아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