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을 제대로 보내고 왔네요.
아침부터 달림신이 땡겨서 프로필 눈팅하던중에
별다방에 수지언니가 눈에 쏙들어오네요.
뭔가 쎅한 한국언니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바로 예약하고 예전에 기억을더듬어 익숙한 건물앞에서 실장님 친절안내를받고
수지의 방으로~~! 우선 프사와 싱크 90이상은 되는거같았어요
글램매니아들에겐 비추인데 저는 떡감 좋은 슬림 몸매 좋아하는데 완전 제스타일!!
가슴도 C컵이라니!! 들어가자마자 간단한 인사와 물한잔.
언니 성격이 굉장히 밝아보이고 목소리가 약간 하이톤이네요
무쟈게 친절합니다
얼굴이나 외모는 거의 여신인데 마인드는 하녀 마인드네요
후딱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와서 언니와 연애타임 가지는데 오..
키스도 잘하고 애무실력도 수준급이네요.
무엇보다 수지언니 떡감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장비착용하고,
여상으로시작하는데 생각했던데로 떡감지리네요.
서로에게 몸을 맡기고 위에서 신나게 말을타는 수지
뒤치기와 옆치기로 마구 박아보는데 뒤치기 떡감 오지네요 진짜.
출렁이는 C컵 가슴도 떡감과 아주 환상의 궁합이더군요
슬슬 신호가 와서 정자세로 바꾼다음에 수지의 두다리를 제 어깨에
바싹 걸쳐놓고 최대한 수지의 소중이 깊은곳을 강하게 펌핑후 발사..
50분이 너무 아쉬울정도로 빨리지나갔네요ㅜㅜ
조만간 투샷으로 재방 확정입니다
이런 떡감 진짜 지립니다..
소리에 민감한데 살부딪히는 촵촵소리가 쓰는 지금순간도 생각나서 개꼴리네요.
하이톤의 교태스런 신음소리는 저의 올챙이들을 모두 끌어모으기에 최고의 언니였네요
무조건 재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