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장 첫방문 했습니다
소문 자자한 송중기대표님 믿고 연락 했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송중기대표님!
여튼 같이 간 동생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초이스 시작~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초이스를 많이 보여줍니다
눈빛을 잘 마주치는 아가씨가 몇명보이네요 초이스 되고 싶은 간절한 눈빛..ㅋ
가슴라인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홀복 원피스 입은 처자를 초이스 하고
동생은 살집이 있는 통통한 스타일을 초이스 하네요 ㅋ
첫잔을 건배하면서 오늘 재밌게 잘부탁한다고 아가씨들한테 미리 부탁하고
이야기하고 놀다가 중간에 인사 시작한다고 내 똘똘이를 바로 성난소로 만들며 똘돌이를 입에넣어 살살 녹여 줍니다
인사가 끝나고도 살포시 안기는데 .. 다벗고 있을때보다 훨씬 먹음직스럽네요
앞만 봤을때는 몰랐는데 ,, 뒷태 골반 라인이 쥑이고~
살짝살짝 보이는 팬티 라인도 섹시 그 자체 였습니다.
꽉 다물어져 있는 두 엉덩이는 마치 내리 꽂아 달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거 같습니다
말하는것도 이브구 암튼 오늘 졸 맘에 드네요
어느덧 시간이
너무흥분한 나머지 이곳저곳 제가 다 애무해니 허리가 꺽이는듯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 하네요
붕가붕가 열심히 하고 마무리 발싸 잘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