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vip를 한 2년전부터 애용하다보니
계속 새로운 사람을 찾게되고 그러다가 클럽 dj라는 원지안 매니저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뭔가 계속 일정이 안맞더군요
페북이나 릴스보면 클럽 디제이들 뭔가 진짜 이쁘던데
그래서 꼭 봐야겟다 봐야겟다 하고 있었고
실장님한테도 원지안 매니저 일정되면 미리 연락좀 달라고 해놓은 상태에서
어제 출근하신다고 하여서 바로 저녁에 예약잡고 만나봤습니다
일단 아무리 화장을 햇다고 하더라도 뭔가 하얗더군요 얼굴부터 피부가
하얀 피부에 염색머리가 더욱 느낌있었습니다
몸매는 슬랜더 느낌이었고 적당하게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몸매에
고양이상의 얼굴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수줍어하는것도 너무 매력이었습니다
다만 본게임은 마치 디제이 부스인것마냥 아주 반응 좋고 서비스 마인드 죽이더군요
지금도 어젯밤 달림을 생각하면 존슨이 반응이오는데
진짜 그정도로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만족스러운 달림이어서 이렇게 후기적습니다
다음에 또보기로 약속했고 실장님한테도 원지안 매니저 출근하면 무조건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다음엔 더 제대로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