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면서 예쁜 스타일을 좋아하는편인데 기대반 부끄러움 반 가진마음으로
VVIP엔트라 연락해서 프로필 받아보고 송세나라는 매니저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같고
괜찮아 보여서 문의 예약했습니다!!
원하는 시간맞춰 도착해서 만났는데 이쁘더라구요 귀여운면도 있꼬 청순한 느낌에
전체적으로 민삘스타일 처자였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도 어느정도 나와주고
간단하게 대화도좀 나누고 본경기로 돌입했는데 오랜시간 즐기는 타입이라서
중간에 장난도 치면서 천천히 애무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가 세나는 다정하고 잘챙겨주고 마인드적인 부분도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떨어지는 필력이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는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해보네요
또 연락주고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