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몸매 와꾸 귀엽게 이쁨 강추임
그리고 서비스도 좋아서 먹으러 가서 먹힌 느낌인 듯 합니다
문 열리고 생각보다 더 귀엽고 꼴릿해서 좋았음
일단 몸매 맘에들고 대화도 잘 받아주고 떡감도 좋고 다 만족함
벗은몸 보자마자 일단 빨딱 서버려서 좀 민망쓰 했음
안나가 웃으면서 받아줘서 마무리까지 풀발 상태 유지 한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