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으로 내상을 크게 당한 후
요즘 깔끔하게 계산해주는
태수대표만 찾는 거 같습니다.
정직하고 일 잘하는 담당에게
한번 꼿히면 그곳만 가는편입니다
한 담당에게 자주가다 보면
에이급 아가씨 잘 꽂아주고
내가 암만 술 꼴아서 해롱해롱해도
장난 안치고 맘편히 먹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태수대표 절 잘~ 압니다
그밑에 개인 보조나 직속 웨이터들도
절 그냥 가족같이 생각하죠
제 방엔 얼굴만 이쁘장한 애들 초이스 안봅니다
마인드+얼굴 두마리 토끼를 잡죠 ㅠㅠ
거의 10번가면
8번에서 9번은 만족하고 나옵니다
지인과 다 같이 함께
겜도하면서 노는 거 좋아합니다
근데 달토는 독고로 가는게 훨~ 재미있네요 ㅠ
마인드 좋은애 잘 꽃아주니
단둘이 찐하게 놀기 독고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