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달콤] "오마카세" 무한코스이며, 내 취향에 맞춰하는 연애라서 꿀잼임
겐조에 프로필 보다가 오마카세 코스 있어 가격은 부담되나 2시간이라 어찌보면 이득
게다가 내가 원하는것을 들어 준다는 문구에 혹해서 예약하고 갑니다
T팬티 흰색 한개와 아래가 양갈래로 밑트임이 되어있는 검정 팬티를
옷 속에 고이 간직한채로 겐조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께 NF 달콤 언니의 코스 설명을 듣고 여러 정보까지 얻고 물론 코스는 무한 코스 입니다 !!!
처음엔 잘 몰랐는데 저는 언니들 속옷이 엄청 섹시할때 아찔 할 정도로 흥분 했던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마카세 코스 보고 제가 준비해봤습니다.
달콤 언니가 반겨줍니다,음 이복구비가 또렷한 미녀라고 하는데
저는 캐릭터 있는 센 언니 아니 섹시 쪽, 잠깐 앉아서 예기하는 도중에 팬티를 꺼내들고
변태는 아닌데 속옷을 입고 해보고 싶다고 예기했습니다
웃으면서 흔쾌히 O.K를 하고 속옷이 예쁜지 이리 저리 둘러보더라구요
옷을 벗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은 뒤에 침대로 와서 바로 1차전 시작.
첫 번째는 흰색 티팬티. 침대에서 처음부터 팬티를 입히고
애무서비스를 받다가 69자세로 끈만 살짝 재껴서 빨다가 장비 장착하고 팬티를 입은체로 붕가붕가.
생각했던 것 만큼 화끈했습니다. 뭔가...165의 D+컵녀 범하는 느낌이랄까
흰색이 젖어가는 모습과 살짝 재껴서 쑤욱쑤욱 하는 그 모습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ㅋ
사정도 빨랐고 감도 참 좋게 끝 ! 2시간이라 시간적 여유도 있고
1차전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2차전에는 밑 부분이 양갈래로 벌려서 뚫려있는 검정팬티..
첫번째 팬티를 재끼고 하는것보다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마치 팬티를 뚫어버리고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팬티 두개가 다 워낙 얇고 다 애액으로 젖어버려서 그냥 언니 주고 왔네요
그리곤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다음에 입혀 보고 싶은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달콤 언니 예쁘기도 하고 글램머 D+컵이라 브래지어는 얼떨까 하여튼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잘 해줬으니 다음번에 또 봐야겠습니다 ㅋ
달콤이와 있는 시간은 꿀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