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자마자 몸매가 굴곡이 좋고 정말 예술이라는 생각을했네요 .. !!
유라가 초반의 낯가림이나 어색함이 있을줄 알았지만 전혀 그런거 없이 나를 좀더
편하게 해주는 바람에 편안한 마음이여서 너무 좋았구요!!
오늘은 제가 빠르게 진행을 하고싶어서 유라를 빠르게 침대에 눕혀버렸습니다~~~
대화 하면서 가볍게 터치하며 시간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진행하는데
얼굴을 보니 언뜻 청순미까지 엿보이고 오늘 먼거 계탓날 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진행에서는 피부도 부드러운 살결이고 적극성도 보여 별 다섯개 주고싶네요
오늘은 둘다 같이 빠르게 달아 올라오다보니 제가 빠르게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또 불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