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랑 90분. 정말 후딱 지나가네요
여자 키 170cm 이상이면 떡감 오집니다.
머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인정.
하지만 바비는 떡감이 좋아보이는 건 분명 사실입니다.
이름대로 바비 몸매에 가슴도 크고 늘씬한 키까지 소위 쭉.빵 언니거든요
얘기 나누면서 자연스레 스킨십하는 느낌도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섹시하고 매력적입니다.
수시로 눈 마주치면서 아이컨택. 꽁냥대는 느낌도 장난 아닙니다.
그렇게 눈빛 교환하다 키스 나눴더니 첫키스 생각났습니다.
촉감이 상당히 좋은 입술을 가지고 있어 쉴 새 없이 키스신 찍어부렀네요
그러다 자연스레 침대 마른애무로 서비스 진행되었는데
극강의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진짜 여친처럼 촉촉히 진행된터라 더 느낌 좋았어요
중간중간 색드립과 꼴릿한 표정. 격렬하고 뜨거운 애무와 음란함.
그리고 뭣보다 작살나는 연애감이 no.1 이었죠
넣어보면 대충 말로 표현하기 힘든 주물럭이 느껴집니다.
마인드 또한 일품인지라 원하는 체위 마음대로 즐겼던 거 같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도 잘 알고 맞춤 스킬 시전하는데 바비 진짜 대박입니다.
시오후키? 저도 터트려봤습니다 ㅋ
에너지가 넘칩니다. 물론 재접의사도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