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VVIP로엠의 김고은씨 예약을잡고 너무즐거워습니다
전에는 사실 오피는 두세번가봐는데
그럴때마다 이돈주고 내가 여기서뭐하나 하는생각에
후회도 많이했습니다 그러다 친구놈이 나는 그런데
세네번갈때 차라리 이쁜 매니저 한번본다는 친구추천으로
VVIP로엠 사장님과 통화 후 김고은씨를 선택 했지만
방을 따로 잡아야 한다는말에 조금은 망설였습니다
그때 친구놈이 자주가는 역삼동근처 모텔 대실을 예약해줘서 이동 했습니다
간단하게 인증해달라는거 좀 해주고 예약시간이 되서
김고은씨가 문앞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여는손간 와~~~
그래 이거지 여기저기 많이가는게 좋은게 아니고 한번을하더라도
좋은거 먹어야지~ 왜사람들이 장내삼도 있는데
자연산 산삼을먹는지 바로 알아 차릴수 있었습니다
김고은씨는 향수도 안쓰는거 같은데 이 향기로운 냄새는
도대체 어디서 나는지 완전 미스테리네요
아직까지 그분의 향기는 잊을수가 없을만큼 좋은 향이였습니다
제인생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날입니다
여러분 좋은거드세요 싼게 비지떡입니다
좋은게 왜 좋은지는 직접 보면 알거 같습니다ㅎㅎ
앞으로는 로엠 자주 이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