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화려한 테크닉에 즐달 하고 온 후기입니다
한달에 2-3번 이상은 방문하는 5월 스파, 오늘이 바로 그 한달에 2-3번
단백질을 배출 해주는 날이라서 예약 전화를 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평소에는 예약 전화 없이 기다렸는데 나나는 지명이 많은 편이여서
미리 예약 전화를 하지 않으면 얼마나 기다릴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예약 전화를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고 나와서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 마사지 순으로 진행하였고
찜마사지는 날도 덥고 그래서 받지 않는다고 하고 건식 마사지를 좀 더 오래 받았습니다
전립선이 거의 핸플 같네요 관리사님이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에 발기가 되어버렸는데
그때 마침 나나가 들어옵니다 오늘 나나를 데리고 신나게 놀아 볼 예정
일단 몸매가 죽여주네요 슬림하면서 나올 곳은 나오고 생김새는 여우 , 구미호 상입니다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가 저를 유혹하네요
젖꼭지 애무부터 받고 시작해서 BJ도 거침없이 잘 받았고
콘돔 끼고 합체 시작 한 뒤에 해보고 싶었던 자세를 요청 하니 흔쾌히 받아주더라구요
이 점 너무 만족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는 뒷치기로 흐느끼며 시원하게 마무리..
끝나고 샤워 서비스 받을 때 쯔음 예비콜이 울려서 나나가 팔짱을 낀채 배웅을 해주더라구요
끝까지 너무 좋았네요 이상 5월 스파에서 나나를 보고 온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