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예약전에 라인업을 보면 결정장애가 옵니다 ㅠㅠ
심사숙고 끝에 준교수를 예약!
뉴페언니와 준교수 고민하다가 오늘은 준 언니로 픽하고 방문 했습니다
방으로 들어와 준 언니 전매특허 뱀다이 설레임 처럼 부드럽고 아늑한지만
달아올랐을때 가슴으로 쓸어올릴때마다 몸이 움찔 거리게
만드는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얼마나 좋은지 폭풍 서비스와
함께 침대에서 여상위 자세로 흐느적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택까지
하면서 봉지로 쪼임을 강약 조절까지 해버리니 어찌 버틸수가 없는
지경에 도달햇을때 저의 표정과 제스쳐 표정을 보고 Feel 꽃힌듯
신들린 골반움직임에 다리가 부들거리며 언니를 뚫을꺼같은느낌으로
폭푹 4정까지 ... 정말 화끈하고도 너무 섹시미가 강한 유혹의소나타
아이비가 생각 나네요 닮지는 안았지만 제패니스스타일? 뭐
아주 뜨겁ㄱㅔ 달구고 즐기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