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지 너무 오래된김에 예약해서 하나매니저 보게 됬네요
여자가 저희 집에 오는게 정말 오랜만인지라 그냥 묘하게 너무 흥분 되더라구요
그것도 모자라 소파위에서 한손으로 제 고추를 부여잡고 한손으로 ㅂㄹ을
입으로 살살 빨아주는데... 이건 못참겠더라고요..온몸에 신경이 쏠리는 그 느낌..
저도 진짜 도저히 참지 못할정도까지 상황이되서 침대로 가서 꼭껴안고
한참을 뒹굴렀네요~ㅋㅋㅋ
이미 완전 발기한 상태라서 살며시 삽입 했네요
역시 이 느낌 좋네요~ㅎㅎㅎ되게 못나지않고 귀여운 스타일였답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리얼한 후기로~다시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