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청순,섹시한 외모...그리고 스타일 까지 죽여주는 플라워 주간 나나언니~~
행복한 하루가 될듯한 느낌...ㅎㅎㅎㅎ
162정도의 하얀피부의 글램몸매
애인보다 더 이쁜 그리고 맛나고 탐스런 나나의 외모와 C컵의 가슴...
손대면 톡하고 터질듯한 눈망울에 섹시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이
조심조심 정성들여 정복해야한다는 정답이 머릿속에 제일먼저 떠오르게 만드는 츠자네요
애기할때도 수줍은듯한 눈빛과 몰돌이 쳐다보는 나나가 어찌나 사랑스럽게 보이던지
나나의 옷매음세가 하나둘 벗어 제껴질때마다 마른침이 고여 흥분을 자극해줍니다
둘만의 공간에서 나나의 눈을 바라보며 서서히 입맞춤을 하며 찐한 키스와
덜익은 과일을 조심스레 맛보며 먹는듯한 어여쁜 몸매를 하나씩 정복해가며
뽀얀 봉지살에 숨겨진 조개를 음미하면서 슬슬 밀어 박아넣는데 그냥 존슨이 녹는듯한
황홀감에 부드럽고 뜨겁게 펌핑을하며 난생처음 맛보는 쾌감............
이제는 나나를 저의 일순위 필견녀로 저장하여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