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끌림이벤트하다가 헤헤거리는 중에

이벤트 실장님이 가운을 정리해주고 엘베가 열리네요

엘베 문이 열리고 제니랑 눈이 마주치는데 오호라~

얼굴도 작고 귀여운게 마음에 들어서 제니한테 손을 잡혀서

같이 들어간 작은 방에서 제니와 토크하는데 친근감이랑 애교가 넘 좋아요

제니 자체가 밝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 바로 친근하게 다가오고

할말은 다하면서도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서 토크할때 많이 웃고 즐거웠네요

이렇게 애교 많고 귀여운 언니는 찾기 쉽지 않은데

제 마음에 제니가 확 박혀버렸습니다ㅋㅋ

옷을 벗고있는 제니를 보는데 살짝 부끄러워하면서도 장난치네요ㅋㅋ

진짜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몸매에 백옥같이 하얀피부

작은 몸에 들어갈께 어디있다고 허리가 쏙 들어가서 힙은 탱탱하게 나와있는데

아담한 몸이 이쁘면서 만지고싶은 몸매였습니다ㅋㅋ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 돌아와 마른다이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천천히 부드럽고 섬세히 하나하나 다 훑어주는 스타일이라

강한 애무보다 더 느낌이 좋고 눈 감지 말고 거울로 애무하는거 보라는데

특히 거울에 비치는 엉덩이가 개이뻐버려서 가슴이 이때부터 엄청 뛰네요

역립으로 제니의 소중이를 마주해보고 소중이가 이쁘고 정리가 잘되있는데

클리와 소중이 입구를 자극해보면서 빨면서 보니까

소중이가 작지만 앙다문게 이쁜 소중이를 지녔습니다ㅋㅋ

기승위로 시작한 제니와의 행복한 합체타임에서

초반 압박감이 아주 지려버리고 키스를 끝임없이 해주는 제니의 마인드라 더 좋았습니다

자세를 몇차례 바꾸다 역시 마지막은 정상위가 좋아 끌어안고 하는데

제니가 속삭이며 깊은 숨결과 섹드립을 날려주고 이젠 참을 수 없어

마지막 힘을 다쓰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해버리고 끌어안고 쉬었습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면 보면 딱 좋아요---

강아지상의 귀여운 얼굴, 민삘의 개귀요미 귀요미

애교많고 꿀떨어지는 애인모드를 가지고 남심을 홀림

대화도 잘 통하고 공감능력이 좋음, 잘 웃어주는게 기분 좋아짐

ㅂㅈ가 작고 쪼임 강한거 좋아하시는 분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