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자랐던 잠들을 전부 다 자겠노라 다짐을 하고 잠을 잘 잘수 있는 모든 행위는 다했다.
그 행위안에 몸의 피로까지 풀기 포함,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잠실새내역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도 편안하고 주자공간도있고 발렛직원이 있어 차를 끌고도 방문이 용이한
인스타 스파에 방문했다 . 술을 한잔 먹고 늦은 시간에 예약없이 방문을
해서 아쉽지만 이미 꽉 들어찬 상태 .. 어쩔수 없이 한숨자고 오전일찍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먹은 다량의 알콜로 인해 무시못할 수준의
숙취가 .. 다행이도 관리사분께서 알약을 하나 주셔서 그것을 먹고 누워 마사지를
숙취가 조금씩 사라지는게 느껴지며 편안해져 잠마저 들었다 . 관리사분이 깨워
눈을 떳을때는 마사지시간이 끝나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 시간 . 잠시 정신차리며
물을 한잔 마시니 좀 개운해졌다 . 숙취도 생각보다 많이 날아가 어느정도 준비가
되자 노크 소리와 함께 아담한 체구의 귀염한 이미지의 지민씨가 들어왔다 .
오늘 본 지민 씨는 아담한 체구답지 않게 군살없는 슬림 몸매로서 떡감이
상당히 좋았다 . 가슴도 제법 있으며 힙도 제법 있어 솔직한 말고 정상위 보다는
상당히 뒤치기가 땡기게 생긴 몸뚱이랄까 .. ㅎㅎ 좁은 구멍으로 인해 삽입감 또한 일품 ..
질퍽질퍽이 아닌 질뻑질뻑한 박아대는 소리만 들어도 와 굉장한 좁보구나 알수있다 .
실제로 오늘 둘다 해보았지만 역시 나도 정상위보단 .. 뒷치기가 ㅎㅎ
뒷치기전용 몸뚱이라 할수 있는 지민 씨를 만나 즐겁게 쑤시고 싸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