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임푸른 보고 반했던 한사람으로써 다시한번 꼭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한번 실장님한테 임푸른씨 보내달라해서 만나보게되네요 ~~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도착해서 반가운마음에 도란도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연애를 했다보니 푸른이도 편하게 나를 연인처럼 대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임푸른 매니저는 몸매라인이 유독 이뻐 보이더라구요!
뒷라인이 좋다보니 뒤로 하는걸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전체적으로 좋았던거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전혀 없었고
음,,, 외모나 마인드 그리고 연애감까지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자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