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에서 좋은 언니 보고온 썰 ... 청아 언니 추천 !!!
간만에 방문한 수스파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 마사지 받으러 자주 다니는 곳이거든요 ㅎ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인사를 나누고서 계산부터 합니다.
익숙하게 들어가서 , 옷 벗고 샤워부터 하고 나왔구요.
씻고 나와서 , 시원한 곳에서 좀 쉬면서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와서 다 준비 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니까 모실게요 ~ 한 다음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좀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인사하고 , 엎드린 채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목 주변이랑 어깨 쪽이 좀 뻐근 ~ 해서 , 마사지 시작할 때
관리사님한테 신경 써서 좀 풀어달라고 하고
눈 감고 , 얼굴을 파묻은 채로 마사지 받기 시작.
관리사님이 제가 미리 말해놓은대로 ~ 어깨 쪽에 타올 덮어놓고
천천히 손으로 먼저 주물러주다가 , 팔꿈치로 살살 만져주는데
압도 꽤 괜찮고 , 안 아프게 , 조심스럽게 만져주시는데
어후 ... 뭉쳤던게 쫙 ~ 녹으면서 너무 시원하고 나른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꽤 오랜시간을 공 들여서 , 시원하게 풀어주고 하셔서
받고 나니까 시원하고 좋았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 매니저님 들어올 때 까지
배드에 편하게 엎드린 채로 ,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까고 하면서
마사지 받고 있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준비했고
전립선 마사지 진행된 다음에 ,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서비스 타임 시작.
청아라는 언니였는데 , 꽤 슬림한 몸매였구요.
외모도 괜찮았습니다.
일단 비주얼 적으로는 제가 싫어하거나 별로이거나 하는 요소가 없었어서
인사하고 누워서 벗고 준비하는 걸 감상하고 있다가
언니가 다 벗고 바로 애무 해주면서 시작하는데
애무도 꽤 좋고 ... 언니가 꽤 열심히 잘 해줍니다.
눈 감고 빨리면서 , 청아 언니가 해주는 걸 받는데 느낌 좋고 괜찮았구요.
다 빨리고 , 언니가 콘 조심스럽게 씌워주고 ~ 합체 시작.
쪼임 나쁘지 않고 , 체온도 따뜻한게 ... 잘 느껴지는 기분 좋은 느낌 ...
여상도 아주 잘 해줬고 , 다른 체위도 잘 받아줍니다.
하면할수록 쪼임도 그렇고 , 언니 반응도 올라오다보니까 더 흥분되고 좋았구요.
딱 첫 콜 울리고 바로 발사 성공하고 , 마무리.
평소에도 여기 와서 별로 였던 적은 없는데 , 이번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발사까지 마무리했구요 ㅎ
청아 언니는 특히나 ... 또 한 번 보고 싶을 정도네요.
이상 다녀온 후기 마치면서 , 수스파 재방문하고 ~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