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 첫 도전했네요 예전에는 키스방을 자주 다녔었는데
키스방 사이즈가 답이 없어서 궁금해서 도전
한소희실장님께 전화한통 드리고 위치 설명받고 대충 수위듣고
달려갔네요 이벤트 타임 이라는게 있길래 그시간 맞춰서 가보았어요
초저녁이라 초이스도 많이 볼수 있더라구요 일단 첫 가게이기때문에
어떤 아가씨가 잘해주는지도 모르고 해서 약간의 도움도 얻긴 했습니다
술을 많이 먹지는 못하니깐 좀 리드 해줄수 있는 아가씨는 누구냐고 하니
1조에 5번 친구가 잘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색기있게 생긴것도 있었지만
리드도 해주고 약간의 술도 좀 먹고 그런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믿고 달려봤어요 양주 셋팅 들어오고 과일이랑 새우튀김도 같이 넣어주시네요
양주 한잔씩 서로 따라주고 음료는 달달한거 아니면 수염차 물어보길래
달달한걸로 달라고해서 홍차랑 같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이름도 물어보고 가까이에서 보니 왜 색기있게 생겼는지도 알겠네요
혹시 노래 잘하냐고 물어보니 바로 노래예약해서 불러주는데 듣기 좋은 목소리
엠씨더맥스 좋아한다고 하니 그노래도 불러주는데 잘부르네요
스킨십도 잘받아주는게 브리핑 들은거와 다르게 수위도 꽤 잘나오는거 같아요
시간끝나고 웨이터 삼촌이 열심히 산다고 하길래 팁도 챙겨주고 올라갔네요
가슴은 C컵에 미사일에 가슴이네요
운동을 한다고 하던데 스쿼트도 하고 해서 그런지 탄탄한게 쪼임이 좋았네요
마지막에 옆으로 해서 끝맺음 잘하고 왔습니다 또 새로운경험을 한번해봤네요
종종 가봐야겠어요 ^^ 그후 택시타고 집가고 있는데 한소희실장님이 괜찮았냐고
연락오셨는데 이것도 다 그렇게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