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문이 열리고 넘나 매력적인 여인이 두둥..!!! 나의 달림파트너 캔디
화려한 조명과 클럽을 연상시키는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복도안의 상황 또한 클럽을 연상시키듯이 손님들과 언니들이 뒤엉켜서
찐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습니다
엄청난 광경에 심장이 쿵쾅 쿵쾅 뛰고 눈은 휘둥그레집니다
뭐 처음보는건 아니지만 다시봐도 이건 정말 대박이란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내손을잡고 의자에 밀치고 캔디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혀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콘끼고 빤스 살짝 내리고 그 사이로 잠깐 꼽아주는데 이게 또 묘미네요
느낌도 느낌인데 시각적인 효과마져 아주 좋아서 쌀뻔했네요 ㅋㅋㅋ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물다이까지 해주는 캔디
어찌나 꼼꼼하게 잘타주는지 벌떡 벌떡 거려서 혼났네요
물다이 하고나서 침대로 와서 누우려는데 어딜 누우려고~ 하면서
제 손을 잡고 다시 밖으로 탐방을 떠납니다
이제 저도 캔디랑 좀 친해져서인지 여기저기 구경도 잘하고
처음보다 좀더 대담하게 구경도 하고 참견질도 조금 해봅니다 ㅋㅋㅋ
친구들 보이길래 가까이가서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이넘들 민망한지 자꾸 가립니다
그러다가 캔디랑 복도에서 정사를 시작합니다
강약조절에 실패했지만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쉬다가 나와서 자기도힘들다면서 품에 안겨서 좀 쉬네요
씻고 나와서 인사하면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다음에 한가한 시간에 와서 캔디랑 한 번 더 제대로 즐기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