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 위로 올라가니 아담하고 섹시한 얼굴의 아가씨가 종종거리면서 다가옵니다
인사하고 푸딩이가 아무말없이 팔짱을 끼고는 오빠.가자~하네요
팔꿈치 쪽에서는 푸딩이의 가슴이 느껴지고 복도로 조금만 들어가서
제가 입고있던 가운을 풀더니 앉으라고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푸딩이와 서브들이 엄청 만지고 애무하면서 ㅎㄷㄷ한 시간을 보냅니다
서비스가 짧은것도 아니고 푸딩이가 꽤나 길게 비제이해주면서 기분좋게 만들고
서브들고 만지고 빠는거에 거침이 없습니다
저 혼자 흥분해서 느끼다가 고개를 아래로 살짝 내리니까
푸딩이라 눈이 마주쳤고 눈빛이 굉장히 섹시해서 심장이 더 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잠시의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고 올탈하고 오는 푸딩이의 몸매는
탱탱하고 탄력좋은 몸매와 슬림한 라인 만지면 터질것만같은 탱글한 가슴까지
그냥 한입 베어물고싶었지고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고 탱글거리는게
빨리 만지고싶은 마음이 많이들었습니다
간단한 대화하면서 스킨쉽을 했지만 이거만으로 성에 차지는 않더라구요
열심히 준비하고 씻겨주는 모습은 이뻐보이고 흐믓했습니다
샤워 후 바로 침대로 돌아와 누워있었더니 잘 느껴보라고하네요
그말에 따라 눈을 감고 푸딩이 몸을 하나하나 느끼고 입과 혀로 흡입해주는 그녀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생각보단 너무 잘해 놀란면도있었고 피부결이 부드러우면서 신음소리를 엄청 잘 내주네요
뒤를 다하고 앞으로돌아와 비제이를 하는데
혀로 존슨을 건드리면서 휘감듯이 빠는 스킬이 좋으면서 서브들이 들어와서
푸딩이는 비제이를 하고 서브들이 애무해주는데
솔까 남자라면 이런 플레이에서 흥분안하는게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비제이를 받고 저도 역립해주고파 역립을 시도하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주었습니다
탱탱한 조개에 입과 혀로 흡입하다 핥아주면서 가볍게 자극하니
아~~~거리면서 섹하게 소리를 내면서 오빠~~하며 내는 신음소리가 꿀떨어지네요
장비를 장착하고 먼저 들어갔습니다
첫입장이 빡빡하고 쪼임이 상당했지만 이미 애액이 흘러나오고있는 상태라 수월하게 입장했습니다
입장하곤 조개안에 꽉 채운 물건의 뿌듯함으로 연신 박아버렸고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거친 숨소리와 푸딩이의 입속에 혀를 가득넣고
입안에서 흐느끼며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사정을 시원하게 완료했습니다
삽입할때 따듯한 마시멜로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연애감이 좋았고 촉촉하고 꿈틀거리는 느낌도 들어서 자주는 못봐도
강남 올때마다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