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귀욤스런 하늘과 투샷
파트너명: 하늘
귀여운 상이고 158 정도 되고 적당히 탐스러운 몸매의 언니 입니다
샤워 하고 나와서 스타일 미팅을 할때 하늘 언니를 보기로 하고
언니 준비 시간까지 티비를 보며 기다렸습니다
하늘 언니와의 만남
귀욤 가득한 언니와의 첫 대면..A+가슴.딱 알맞은 몸매....
강아지 느낌도 나고 오똑한 이목구비가 고양이상 색기도 있는 얼굴
그리고 조명 아래 보이는 유혹하는 듯한 눈 웃음이 이쁘내요
씻고 하늘의 BJ가 시작됩니다 똘똘이는 정신 못 차리고 제 가슴 심장은 쿵 쿵 쿵 뛰기 시작했내요
똘똘이 빨리 콘 낑궈 달라고 얼릉 일직선으로 벌떡 서버리니
바로 비닐 씌우고 딱딱하게 바짝 서 있게 한 채로 하늘 언니의 그곳으로 돌진 !!
그곳의 따스함을 느끼며 이대로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려는 찰나 발사
야릇한 기분으로 담배 한대와 물 한잔을 권하는데 디게 매혹적인 모습이고 유혹이 됩니다
하늘 언니와 진한키스를 다시 하고 하늘 언니도 아직 한지 얼마 안 되서 떨린다고 하내요
하늘 언니가 가벼운 물다이 서비스를 해 주겠다고 하내요
그래도 잠깐 삽입을 했었기 때문에 cd 정리를 하고 샤워를 한 후
다이에 누워 부드럽게 받는 앞,뒷판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파악을 했는지, 전신의 성감대를 다시 한 번 부드러운 혀 놀림으로 살려주내요
하늘언니 물다이 서비스도 꽤 잘 합니다 가볍게 샤워 하고 침대로 옮겨온 우리
키스 해 주고 애무를 하더니 BJ를 쑥 쑥 해 주고 69를 할 수 있게 힙을 돌려 주내요
하늘 언니 옥구슬도 빨아보는 사이 다시 cd를 끼우더니 애무 하던 모드에서
정상위로 시작하는 하늘언니 여상으로 퐁퐁퐁 을 시작하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언니를 아래로 눕히고는 스퍼트를 합니다. 아까 한번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쪼금 더 한거 같은데 그래도 토끼가 산토끼이냐 집토끼이냐 차이인거지
시원한 발사로 마무리 되었네요 아주 깔끔한 즐밤 즐떡 이었습니다